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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제19회 길 사진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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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31일까지...1인당 최대 5점 출품 가능

한국도로공사가 지난해 연 제18회 길 사진 공모전에서 고속도로 부문 대상을 받은 허규희 씨 작품
한국도로공사가 지난해 연 제18회 길 사진 공모전에서 고속도로 부문 대상을 받은 허규희 씨 작품 '미래로 가는 길'.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가 지난해 연 제18회 길 사진 공모전 일반도로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양진영 씨의 작품
한국도로공사가 지난해 연 제18회 길 사진 공모전 일반도로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양진영 씨의 작품 '비자림로'.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는 '대한민국의 길'을 주제로 제19회 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는 '고속도로'와 '일반도로'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도로를 촬영한 사진은 물론 길 위의 시설물(톨게이트, 졸음쉼터 등)과 그 시설물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찍은 사진, 길의 역사와 발전을 담은 사진들도 출품 가능하다.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http://contest.ex.co.kr)에서 접수한다. 1인당 최대 5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발표는 8월 중 있을 예정이다. 대상(상금 350만원), 금상(200만원), 은상(100만원·이상 부문별 각 1점), 동상(70만원·부문별 각 2점), 입선(20만원·총 40점) 등 모두 2천38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는 인터넷을 통해 역대 수상작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진전'도 함께 연다.

한국도로공사, 제19회 길 사진 공모전 포스터.
한국도로공사, 제19회 길 사진 공모전 포스터.

길 사진 공모전은 2000년 시작됐으며, 2017년에는 6천206점의 사진이 접수돼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길뿐만 아니라 길 위의 시설물이나 사람들도 사진전 주제에 해당하는 만큼 길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 개성 있고 독특한 작품들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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