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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산격3동 60대女 확진자 이동경로(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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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낮 최고기온이 37℃ 까지 올라 불볕더위가 이어진 지난 6월 9일 오후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뜸해진 시간에 아이스팩으로 잠시 열기를 식히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대구 낮 최고기온이 37℃ 까지 올라 불볕더위가 이어진 지난 6월 9일 오후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뜸해진 시간에 아이스팩으로 잠시 열기를 식히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22일 0시 기준 대구에 추가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인 60대 여성의 동선(이동경로)이 공개됐다.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 확진자는 전날인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 수성구 거주 30대 여성의 접촉자이다.

이에 따라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달서구 송현동 거주 60대 여성·70대 남성 부부, 이 부부의 딸이며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수성구 만촌동 거주 30대 여성, 이 여성과 접촉한 지인 관계이며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북구 산격3동 거주 60대 여성 등의 지역사회 감염 연결고리가 현재 드러난 상황이다.

해당 확진자는 대구 북구 산격3동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대구동산병원에 입원해 있다.

대구시가 조사한 이 확진자의 이동경로(동선)를 살펴보면, 지난 14~16일엔 자택에만 머물렀다. 이 가운데 16일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17일 대구 동구 소재 병원 진료, 약국 방문 등을 했고, 대구 수성구 범어동 소재 '대덕돼지국밥'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이어 대구 내 한 편의점에도 들렀다.

18일에는 집에만 머물렀다.

19일에는 다시 동구에 있는 병원과 약국을 찾았다.

이어 20일에는 자택에만 있었다.

이 확진자는 증상 발현 6일차인 21일 오전 대구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오후 대구동산병원에 입원했다.

※다음은 대구시가 공개한 동선(이동경로)

# 12433 대구 확진자 조사대상 기간 이동경로

▶6.14.(월)~6.16.(화)

- 자택에만 머무름

▶6.17.(수)

- 12:00~12:15 병원진료(동구보건소 현장조사 중) 【남편차, CCTV 확인 중, 방역완료】

- 12:15~12:20 약국 방문(동구보건소 현장조사 중) 【도보, CCTV 확인 중, 방역완료】

- 12:40~13:00정도 대덕돼지국밥(수성구 세진로 22) 【남편차, 직원 검사 중, 방역완료】

- 13:09~13:14 편의점 방문 【남편차, CCTV 확인 완료, 방역완료, 접촉자 파악 및 조치 완료, 마스크착용 ○】

- 13:40 귀가 【남편차, 마스크 착용 ○】

▶6.18.(목)

- 자택에만 머무름

▶6.19.(금)

- 10:30~12:03 병원진료(동구보건소 현장조사 중) 【남편차, CCTV 확인 중, 방역완료】

- 12:03~12:07 약국 방문(동구보건소 현장조사 중) 【도보, CCTV 확인 중, 방역완료】

- 12:30 귀가 【남편차, 마스크 착용 ○】

▶6.20.(토)

- 자택에만 머무름

▶6.21.(일)

- 10:50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남편차, 마스크 착용 ○】

- 17:00 대구동산병원 입원 【119 구급차, 마스크 착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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