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파격적인 투자 인센티브 지원 등 기업 유치에 사활(매일신문 6월 20일 자 1면)을 걸고 나서면서 크고 작은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구미시는 내달 1일 세보산업㈜, ㈜유앤아이 등 중소기업 2곳과 390억원의 투자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한다. 건축용 내단열제·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세보산업은 구미 선산읍 일대 개별공장에 90여 억원을 투자해 환경 친화 자동차 내장부품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정형외과용 및 신체보정용 기기 제조업체인 유앤아이는 구미 1산단 내에 마스크 생산을 위해 300억원을 투자한다.
구미시는 "이 외에도 구미 4산단 내 외국인투자지역의 A 기업이 타 지역 공장시설을 이전 투자하는 등 구미산단 내 크고 작은 기업 20~30곳이 꾸준히 새로운 투자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미시는 저조한 구미 5산단 분양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제 대응 차원에서 투자 인센티브 한도 폐지, 이전 투자기업 근로자 및 가족에게 1명당 50만원(3자녀 이상 100만원)의 이주정착금 지원 등 파격적인 투자유치 지원안을 최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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