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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신규확진 63명…수도권 28명·광주 8명·대전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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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광주 북구 일곡중앙교회 마당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신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달 27∼28일 이 교회 예배에 참석한 800여명 가운데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3일 오후 광주 북구 일곡중앙교회 마당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신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달 27∼28일 이 교회 예배에 참석한 800여명 가운데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63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63명 증가한 총 1만3천30명이라고 밝혔다.

수도권과 광주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해외유입 확진자까지 다시 급증하면서 일일 신규확진자가 이틀 연속 6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확진자는 지역발생이 36명, 해외유입이 27명이다.

전날과 비교해 지역발생(52명)은 16명 줄어든 반면 해외유입(11명)이 16명 늘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19명, 서울 7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에서 28명이 발생했고, 광주 8명, 대전 3명, 충북 2명 등이었고, 부산·대구·경북·경남 각 1명이 나왔다.

국내 입국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확진된 사례는 18명이었다.

이날 사망자가 1명 발생해 국내 누적 사망자는 283명이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52명으로 총 1만1천81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고, 현재 936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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