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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공모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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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5일 개원한 구립 비산4동 어린이집. 서구는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할 계획이다. 대구 서구청 제공
지난 6월 15일 개원한 구립 비산4동 어린이집. 서구는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할 계획이다. 대구 서구청 제공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이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서구 비산동 인지어린이집이 대구시와 보건복지부의 심의단계를 거쳐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대상으로 선정됐다.

서구는 구청장 공약 사업이자 100대 국정과제인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달성' 정책에 발맞춰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할 계획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공공보육강화와 보육서비스 품질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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