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회 '예배 외 모임 금지' 24일 오후 6시 해제…지자체별 조정 가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회에서 정규 예배 외의 모든 소모임과 행사 등을 금지한 '교회 방역수칙 의무화' 조치가 24일 오후 6시 해제된다.

22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교단과 신도의 이해와 협조로 교회 등 종교시설의 집단감염 사례가 크게 감소했다"면서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교회 방역수칙 의무화 조치가 해제되지만 예배 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와 같은 방역수칙은 계속 지켜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부는 앞서 교회 소모임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지난 10일부터 정규 예배 외 모임과 행사, 식사 제공 등을 금지하고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의무화하는 조치를 도입했다.

다만 중앙정부 차원에선 집합제한 조치가 해제되지만,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내 감염 확산이 심각하다고 판단할 경우 자체적으로 지금의 행정조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중대본은 "앞으로 방역수칙 의무화 조치를 내릴 때는 집단감염의 지역적 분포를 고려해 전국 단위보다는 권역별 또는 시도별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