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오는 9월 15일까지 약 2개월간 아동급식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푸드코트 전 품목을 1천500원 할인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대구시와 '아동 급식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푸드코트에서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아동급식카드 소지자는 트레이더스 비산점을 포함한 대구 7개 이마트를 비롯해 푸트코드가 있는 전국 135개 이마트 매장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승학 이마트 사회공헌 담당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방학을 맞은 대구 결식 우려 아동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위생적인 점포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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