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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59명…국내발생 수도권 30명·광주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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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 앞서 의료진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송파구 사랑교회와 관련해서 지난 20일 지표 환자가 나온 이후 전날 교인 3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4명 확인됐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연합뉴스
22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 앞서 의료진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송파구 사랑교회와 관련해서 지난 20일 지표 환자가 나온 이후 전날 교인 3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4명 확인됐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59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59명 증가한 총 1만3천93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이 39명, 해외유입 20명이었다.

국내 발생은 경기도 포천 육군 부대에서 이틀간 확진자가 14명이 나오는 등 수도권에서 대거 확진이 나왔고, 광주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없는 '깜깜이'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접촉자 다수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다시 집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 발생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경기 17명, 서울 11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에서 30명이 나왔고, 광주에서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은 경기 11명, 부산 2명, 서울·인천 각 1명 등이었고, 국내 입국 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확진된 사례가 5명이었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국내 누적 사망자는 297명, 치명률은 2.13%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60명으로 총 1만2천758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고, 현재 883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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