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 전 군위군수가 27일 김영만 군위군수에게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결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장 전 군수는 이날 성명을 내고 "우보 단독후보지를 희망했던 군민들은 실망과 허탈감이 크겠지만 차선책을 찾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라며 "김영만 군위군수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결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열악한 군위군에 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작한 공항이전 유치사업"이라며 "이대로 무산되면 4년이란 세월 동안 주민들 간의 갈등과 소요된 예산 등 엄청난 피해만 고스란히 군민에게 떠넘기고 허탈감과 배신감만이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전 군수는 "이제 여론도 많이 바뀌었다. 최근 여론조사에 의하면 각종 인센티브와 대구시에 편입될 경우 군민 64.2%가 공동후보지 유치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보였다"며 "진정 군위군과 군민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여 현명한 판단을 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댓글 많은 뉴스
네타냐후, 사망설에 '다섯 손가락' 펴고 "우리 국민이 좋아 죽지"
김지호 "국힘 내홍이 장예찬·박민영 탓?…오세훈 파렴치"
'괴물' 류현진 "오늘이 마지막"…국가대표 은퇴 선언
이준석 '젓가락 발언' 따라 음란 댓글…작성자 결국 검찰 송치
전자발찌 40대男, 남양주 길거리서 20대女 살해…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