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3년 만에 1평(3.3㎡)당 서울 아파트 가격이 무려 947만원이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김상훈 미래통합당 국회의원(대구 서구·사진)이 4일 한국감정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1평당 평균 시세는 2017년 5월 1천731만원에서 2020년 7월 2천678만원으로 54.7%(947만원)나 올랐다.
1평당 평균 시세가 가장 많이 오른 자치구는 강남구로 2017년 5월 3천271만원에서 2020년 7월, 4천999만원으로 1천728만원이 올랐다.
김 의원은 "부동산 시장 전체를 투기로 간주해 규제로만 옥죈 '부동산 정치'의 결과"라며 "문 정부는 1주택 실수요자나 청년·신혼부부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 꿈을 짓밟았고, 주택소유자들에게는 세금 폭탄을 터뜨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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