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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학산업진흥원, 대구 안경특구 227개 소공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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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개발, 마케팅 지원 사업 등… 첫해 1억, 이후 연간 3억원 지원 기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CI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CI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KOIA)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안경분야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새롭게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구 안경산업특구 내 소상공인의 제품 디자인 및 개발, 마케팅 지원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맞춤형 지원으로 소공인 경쟁력 향상과 혁신성장을 돕는 소공인 전문 지원기관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선정한다.

이번 선정 결과에 따라 KOIA는 올 하반기부터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관련 예산을 받아 안경산업특구인 대구 북구 노원동에 밀집된 227개 소공인사업장을 지원한다. 구체적인 지원 사업 내용은 ▷소공인 협업 상생제품 개발 지원사업 ▷즉시 판매가능한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비대면 기업간 거래 마케팅 지원사업 등이다.

올 하반기에만 약 1억원의 지원사업 예산이 편성되며, 내년부터는 연간 3억원 상당의 예산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진광식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안경 소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안경소공인특화지원센터 필요성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받아들여 유치로 이어졌다"며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영세한 안경 업체를 적극 지원해 안경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는 데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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