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집'에 게스트로 등장한 배우 엄태구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친형 엄태화 감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엄태화 감독은 지난 2012년 미장센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작에 선정된 단편 '숲'과 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을 통해 내놓은 독립 장편 '잉투기'로 '괴물 같은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후 2016년 첫 상업영화 '가려진 시간'을 선보이며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동생 엄태구가 '숲'과 '잉투기'에 이어 엄태화 감독의 첫 상업영화 '가려진 시간'에서까지 함께 호흡을 맞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가려진 시간'에서 태식 역을 맡았던 엄태구는 묵직한 존재감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엄태구는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 배우 이정은, 고창석, 박혁권과 함께 김희원의 손님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김희원의 친분인 엄태구는 검은색 우비를 입고 등장해 나머지 인물들과 몹시 수줍게 인사를 나눴다. 낯을 가리는 성격 탓에 분주하게 일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에 안절부절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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