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엔, 한국 NGO 대북 인도지원사업 제재 면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북한 취약계층에 치과용 장비 지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한국 비정부기구(NGO)의 치과용 장비 대북지원 사업에 대해 제재 면제를 승인했다. 18일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1718 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개된 서한을 보면 위원회는 지난 13일 자로 대북 인도적 지원단체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가 신청한 대북 구강 보건 지원 사업을 승인했다.

지원 대상은 환자 치아를 스캔하는 장비와 치아 보철물 제작용 장비 등이다. 다만 지원에 드는 정확한 액수는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대북제재위는 사업 목적에 대해 "어린이와 임신부, 노인 등 취약 계층의 구강 건강과 영양을 개선하기 위한 장비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재 면제 기한은 승인일로부터 6개월 뒤인 2021년 2월 13일까지로,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는 이때까지 통일부 반출승인을 받은 뒤 북한에 지원 물자를 반입해야 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