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시, 공공의대 유치 추진단 구성 본격활동나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안동시는 안동대학교와 함께 공공의대 신설 유치를 위한 추진단을 발족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안동대학교와 함께 공공의대 신설 유치를 위한 추진단을 발족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와 안동대학교가 '공공의대 유치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경상북도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치료가능환자 사망률 57.8%로 1위, 인구 1천명당 의사 수 1.4명으로 16위, 인구 10만명당 의대 정원 1.85명으로 14위 등 대표적인 의료취약지역이다. 또 응급의료 '매우 취약'지역 전국 21개 시‧군 가운데 4곳이 경북 북부권에 있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박성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7개 실무부서, 안동상공회의소, 안동의료원, 안동대 실무추진단과 함께 '안동시 공공의대 유치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앞으로 범도민 공공의대 유치위원회 발족, 도청 신도시 내 공공의대 캠퍼스 부지 확보, 중앙부처 대상 유치활동 등을 경북도에 건의하고 범시민 유치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성수 안동부시장은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의 취약한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한 공공의료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역 국회의원, 유관기관‧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