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노총 집회 1천명 명단 제출, 나머지 900명도 곧…"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자료사진. 연합뉴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자료사진. 연합뉴스

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지난 15일 서울 보신각 광복절 집회 참석자 일부 명단을 26일 방역당국에 제출했다.

최근 참석자 가운데 1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명단 제출 조치가 이뤄진 것이다. 이날 전체 1천900명 명단 가운데 약 1천명 명단을 제출하고, 나머지 900명 명단도 취합이 되는대로 곧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집회 후 열흘여만이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확진자 1명 감염경로와 관련해서는 "15일 서울 도심 집회에서 노출돼 감염됐을 가능성과 그 이전에 작업장 등에서 노출돼 감염됐을 가능성을 함께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집회 당시 확진자 주변 노출 가능한 사람들에 대한 명단을 파악하고 있다. 통신사 측에 주변 통신 정보를 요청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 정은경 본부장은 "민노총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인원 약 1천명 명단이 오늘 중 방역당국에 제출되고, 나머지 인원 명단도 취합이 되는대로 곧 제출된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