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8일 차기 대구신용보증재단 9대 이사장에 황병욱 대구은행 부행장보를 임명했다. 황 신임 이사장은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회가 추천했으며 임기는 다음달 2일부터 3년간이다.
황 신임 이사장은 경북 포항 출신으로 옛 대구상고(현 상원고)를 나와 영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경북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황 신임 이사장은 대구은행에 입행해 30년 이상 근무하면서 IT기획·금융·지원부, 전략기획부 등을 거치며 은행 IMBANK장 겸 지주 디지털혁신본부장, 마케팅본부 겸 수도권본부 부행장보 등을 역임한 정통 지역 금융권 출신이다.
특히 은행 내 IT&디지털 노하우와 경쟁력을 보유한 IT금융 전문가로 불리며 은행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했으며 대구은행장 최종후보자(숏리스트 3인)에 선정되는 등 CEO로서의 입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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