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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펜타시티 2차 분양도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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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1:1 경쟁률…높은 인기 이어가
국제학교·의과대학 유치 소식에 기대감 높아져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펜타시티 조감도. 매일신문DB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펜타시티 조감도. 매일신문DB

지난 7월 최고 38대 1의 경쟁률로 1차 분양부터 완판을 기록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펜타시티가 2차 분양까지 또 한번 완판을 이어갔다.

지난 7월 31일 공동주택 분양공고를 시작으로 31필지에 대해 2차 분양에 돌입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펜타시티는 지난달 12일 공동주택 용지 최종 낙찰자로 디아이산업 주식회사를 선정했다.

지난달 29일 상업, 업무, 단독주택 용지 입찰은 개찰결과 상업용지 14대 1, 업무용지 21대 1, 단독주택용지 최고 13대 1의 경쟁률로 31필지 모두 완판됐다.

펜타시티는 ㈜바이오앱을 비롯해 이미 지난 1차 분양에서 의료법인 한성재단, ㈜HMT가 입주를 확정지은 바 있다.

한미약품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와 3천억원 규모의 스마트헬스케어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가 발표되는 등 이번 2차 분양에서도 지역 내 다수의 유망강소기업들이 입주를 희망하며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한편, 펜타시티는 지난해 7월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시작으로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규제자유특구, 영일만 관광특구 등 포항이 국가전략 3대 특구로 지정되면서 향후 발전가능성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에는 펜타시티 내에 국제학교 유치를 위한 정책 행보와 더불어 경북도·포항시·포스텍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포항 의과대학 유치의 적격지로 거론되며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는 모습이다.

펜타시티는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50%의 공정율을 나타내며 토지 조성공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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