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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이달부터 프로암 재개…관중 입장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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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골퍼가 어울리는 프로암 모습. 올해는 오는 25일부터 프로암이 개최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골퍼가 어울리는 프로암 모습. 올해는 오는 25일부터 프로암이 개최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이달부터 프로암을 재개한다.

제이 모너핸 PGA투어 커미셔너는 오는 25일(한국시간) 개막하는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부터 프로암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PGA투어는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3월 중단됐다가 6월에 재개하면서 무관중과 함께 프로암 없이 대회를 치러왔다.

PGA투어는 이에 앞서 2부인 콘페리투어와 시니어투어는 시즌을 재개하면서 프로암은 열었다.

PGA투어는 프로암 개최가 5단계로 이뤄진 정상화 조치 2단계 이행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단계별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프로암 참가자도 선수, 캐디와 똑같은 사전 진단 검사 등 방역 지침을 적용받는다.

프로암 다음 단계는 관중 입장 허용으로 보인다.

그러나 언제부터 관중을 입장시킬지는 예상하기 힘들다.

모너핸 커미셔너는 관중 입장 허용 시기에 대해 "안전하다고 여겨질 때"라면서 "특히 지방 정부 방역 당국의 판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5일부터 열리는 투어챔피언십은 14번째 무관중 경기다.

12월에 열리는 마스터스와 RSM 클래식은 무관중 개최를 못박았지만 올해 마지막 대회인 마야코바 클래식은 홈페이지에 여전히 입장권 판매 광고를 올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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