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유치원 및 초교) 교사 139명을 선발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학년도 공립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9일 공고한다. 선발 예정 인원은 전년도(154명)보다 15명 줄었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서 유치원 13명, 초교 90명, 특수학교 36명(유치원 6명, 초교 30명) 등 모두 139명을 선발한다. 전년도보다 유치원과 초교 교사 선발 예정 인원이 각각 10명씩 축소됐다. 특수학교 초교 교사 부문만 5명 늘었다.
응시 원서는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닷새 동안 시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접수한다. 1차 시험은 11월 7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2일 발표한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박수정 초등학사담당은 "세부적인 일정과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의 시험·채용정보란에 안내돼 있다"며 "2022학년도부터는 시대 변화에 맞춰 '교직적성심층면접'에 집단토의를 도입하고 '인문정신소양평가'에 교직적성 문항을 추가하는 등 신규교사 임용시험 과목 중 일부를 개편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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