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중권 "김남국, 민주당 '남보다 깨끗' 허위의식 보여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최인아 책방에서 열린 경제사회연구원 세미나에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최인아 책방에서 열린 경제사회연구원 세미나에서 '한국사회를 말한다 : 이념·세대·문화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페이스북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페이스북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생활 특혜 의혹 관련 잇따라 변호 발언을 해 온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비판했다.

김남국 의원은 어제인 7일 추미애 장관 아들 의혹 관련 국민의힘 의원들의 비판을 두고 ""이번 공격은 국민의힘당에 군대를 안 다녀오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 것으로 간주하겠다. 군대 갔다 왔으면 이런 주장 못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8일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병무청 자료에 따르면 21대 국회의원 중 군 미필자는 민주당은 34명, 국민의힘은 12명이라고 한다"고 반박했다.

이어 민주당 군 미필자 수가 국민의힘의 3배에 가까운데, 민주당 의석이 176석이고 국민의힘 의석이 103석인 점을 고려하더라도 김남국 의원 주장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해석이 나왔다.

이를 두고 진중권 전 교수는 "김남국 의원의 발언은 민주당 사람들이 여전히 자기들이 더 깨끗하다는 허위의식에 사로잡혀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기들이 여전히 불의에 밎서는 민주투사라는 착각. 참 야무지다"며 민주당을 가리키는 듯 "여러분, 여러분들은 그냥 잡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성추행도 민주당 인사들의 것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옛날 '성누리당' 정치인들의 그것을 압도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