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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지역 고용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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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희 이사장, 대구·경북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적 지원 다짐

대구혁신도시 내 신용보증기금 본사의 모습. 매일신문 DB
대구혁신도시 내 신용보증기금 본사의 모습. 매일신문 DB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10일 IBK기업은행,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대구경북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기관들은 ▷중소기업 전문 인력 양성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일자리 사업 연계 ▷우수 중소기업 청년 취업 지원 노력 및 채용 정보 공유 ▷기업·청년의 상생 발전을 위한 금융 지원 강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앞서 신보는 협약기관들과 공동으로 '2020 대구경북 언택트 일자리박람회'를 지난달 17일부터 3주간 개최했다.

박람회에는 코스피 상장기업 등 우수 중소·중견기업 40개사가 참여했으며, 참여 기업의 70%를 대구경북 소재 우수 기업으로 구성하는 등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공을 들였다.

신보는 2013년부터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6천700여 개의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을 지원했다. 중소기업 전문 취업 플랫폼인 '잡클라우드' 운영을 통해 다수의 유관기관과 협업 매칭 사업을 운영하는 등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일하기를 희망하는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신보는 대구경북에 본점을 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고용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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