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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 태풍 돌핀 "일본 향해 북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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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4시 기상청은 12호 태풍 돌핀 발생 소식을 알렸다. 기상청
21일 오후 4시 기상청은 12호 태풍 돌핀 발생 소식을 알렸다. 기상청

21일 오후 4시 기상청은 12호 태풍 돌핀 발생 소식을 알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돌핀은 1시간여 전인 오늘(21일) 오후 3시 일본 오키나와 동남쪽 해상에서 발생했다.

태풍 돌핀은 향후 북동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흘 뒤인 24일 오후 3시쯤 일본 오사카 남쪽 해상에까지 와서 소멸(온대저기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어난지 사흘만에 죽는 것이다.

이같은 예상경로를 감안하면, 태풍 돌핀은 일본 남쪽 바다에서 태어나 전성기를 보낸 후, 일본 혼슈 내륙에는 진입하지 못하고 소멸하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일본 내륙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나라와도 먼 곳에서 활동해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기상청 21일 오후 3시 태풍 돌핀 예상경로. 일본기상청
일본기상청 21일 오후 3시 태풍 돌핀 예상경로. 일본기상청

일본기상청의 경우 이날 오후 3시 예보 기준 태풍이 혼슈 내륙을 관통해 북동진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우리 기상청 예보 내용을 감안하면 이때쯤 태풍은 이미 소멸된 상황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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