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공,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간편 전화 체크인’ 운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휴게소별 지정번호로 전화하면 발신자 전화번호 및 시간만 기록, 4주 후 정보 삭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운영 중인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운영 중인 '간편 전화 체크인'.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예방 및 관리대책의 일환으로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간편 전화 체크인'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간편 전화 체크인'은 휴게소 이용객이 매장 입구에서 휴게소마다 지정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발신자 전화번호, 방문일시가 서버에 자동 저장되는 시스템이다. 개인정보 수집범위를 전화번호만으로 최소화한 것이다.

해당 전화는 별도 통화요금이 부과되지 않고, 수집된 정보도 4주 뒤에 삭제된다. 2G 휴대전화를 사용하거나 QR코드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수기 기재나 QR코드보다 처리시간이 빨라 혼잡시간대 고객 불편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객들도 마스크 착용 및 거리 두기, 입·출구 준수 등 방역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