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3호선 황금역 인근 코바코(kobaco) 대구지사(수성구 동대구로 126) 건물 옥상에 청년 남녀 3명의 대형 조형물(각각 앉은키 4m)이 설치됐다. (위) 또 이 건물에서 3호선 수성못역방향으로 780미터 지점에 위치한 4층 건물(수성구 동대구로 46)에는 대형 킹콩(키 6m, 무게 1톤 조형물)이 벽을 타고 오르고 있다.
해당 건물 관계자는 "코바코 대구지사 옥상에 설치된 청년 조형물 2개는 문화예술의 도시 대구의 역사를 공부하며 미래를 꿈꾸는 대구청년들을 상징하고, 손나발로 '킹콩을 부르는 여인'은 2005년 개봉 영화 '킹콩'(감독 피터 잭슨)의 배경 도시 뉴욕처럼 대구가 문화산업으로 번영하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것"이라고 밝혔다. 킹콩 조형물은 '문화산업'을 의미한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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