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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1명 추가 확진…14일째 지역감염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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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용 장갑을 소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용 장갑을 소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경주에서 24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경주에선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14일째 지역사회 감염 확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누적 확진자는 88명으로 늘었다.

경주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동천동에 사는 60대 여성이다. 이 환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주에선 지난달 20일 이후 22일 동안 지역사회 감염은 없었다. 그러나 지난 11일 칠곡 산양삼 사업설명회를 다녀온 뒤 양성 판정을 받은 경주 67번째 환자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14일 동안 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1명을 제외한 20명이 지역사회 감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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