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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컨소시엄, 2022년 말까지 국내 첫 LNG 벙커링 선박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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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주관 ‘LNG 벙커링 선박 건조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LNG 벙커링 전용선 자료 사진. 한국가스공사 제공
LNG 벙커링 전용선 자료 사진. 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LNG 벙커링 선박 건조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부산항만공사, 포스코인터내셔널, 에쓰-오일, 대우로지스틱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이번 사업에 응모해 지난 18일 수행기관으로 낙점됐다.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 LNG 벙커링 전용선을 만드는 정부 역점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 498억원(국비 150억원·민자 348억원)이 투입된다. 가스공사 컨소시엄은 2022년 말까지 화물창 규모 7천500㎡급 LNG 벙커링 전용선 1척 건조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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