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LNG 벙커링 선박 건조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부산항만공사, 포스코인터내셔널, 에쓰-오일, 대우로지스틱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이번 사업에 응모해 지난 18일 수행기관으로 낙점됐다.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 LNG 벙커링 전용선을 만드는 정부 역점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 498억원(국비 150억원·민자 348억원)이 투입된다. 가스공사 컨소시엄은 2022년 말까지 화물창 규모 7천500㎡급 LNG 벙커링 전용선 1척 건조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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