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센터장 고영일 신부)는 27일 이민의 날을 맞아 센터 마당에서 구미지역 외국인 근로자 사진전을 열었다.
사진전에는 구미산업단지 등에서 일하는 필리핀·베트남·나이지리아 등 외국인 근로자 34명이 작업장에서 일하는 모습과 일상에서의 작은 행복 등을 담은 사진 42점을 출품했다. 센터 측은 사진 전시 후 액자에 담아 참가자들에게 나눠 주었다.
고영일 센터장은 "코로나19에 지친 외국인 근로자들의 사기를 북돋우는 계기 마련을 위해 사진전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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