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아들 서모 씨의 군 휴가 의혹 수사해 온 검찰, 예상대로(?) 서 씨 등 관련자 무혐의 처분. 장관이 고개 빳빳이 쳐들고 국회의원에게 큰소리칠 때 몰랐으면 개·돼지 인증.
○…국방부 '북한이 시신 불태웠다' 발표하고서도 북이 '부유물 태웠다'고 오리발 내밀자 요란한 시신 수색 작업. 불탄 시신이 우리 영해에 떠오를 리 없으니 못 찾는다에 한 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부지 선정 한 달에 미주·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 취항 길 열어야 한다는 여론 비등. 이야말로 시내 공항을 시외로 이전하는데 시민들이 협조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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