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MBC교향악단, 11일 공연 “오케스트라로 느껴보는 멕시코와 러시아의 정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1일 오후 5시 콘서트하우스에서 공연하는 대구MBC교향악단.
11일 오후 5시 콘서트하우스에서 공연하는 대구MBC교향악단.

대구MBC교향악단 공연이 11일(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2020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가운데 지역 오케스트라 첫 번째 주자인 대구MBC교향악단은 지휘자 진솔,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텔 리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대구MBC교향악단은 이날 멕시코 출신 작곡가 마르케스의 '단존 제2번'을 시작으로 차이코프스키가 작곡한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차이코프스키의 마지막 교향곡인 제6번 '비창'을 차례로 연주한다.

지휘자 진솔은 '자유로운 지휘봉 놀림을 가진 신예' 등으로 평가받고 있는 젊은 지휘자이다. 바덴바덴 필하모니, 캄머오케스터 하일브론 등 해외 오케스트라를 지휘했으며, 국내에서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 등을 지휘했다.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텔 리.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텔 리.

2015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한 한국계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텔 리는 핀란드 방송교향악단,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등과 협연 무대에 올랐으며 실내악 연주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권은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조직위원회 사무국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위로와 치유, 희망의 음악을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석 1만원. 공연 티켓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http://concerthouse.daegu.go.kr),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예매하면 된다. 053)250-1448.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