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은 10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932회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이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버스판매소' 등 7곳이라고 밝혔다.
33억9천만원씩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배출점은 지역별로 경기가 양주시 고읍로 '365대박찬스'·용인시 처인구 백옥대로 '정우', 서울이 영등포구 영중로 '버스판매소'·서초구 남부순환로 동행복권본사'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온라인 판매) 각 2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서 부산 동구 자성로 '부일카서비스', 인천 미추홀구 매소홀로 '천운 복권방', 충북 음성군 감곡면 '혹시나도' 각 1곳씩이다.
이번회차 1등 당첨자의 복권 구입 방식은 자동 5명·수동 2명이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