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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확진자 발생…"접촉자 파악돼 동선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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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105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이동경로·접촉자 모두 파악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 가운데)이 1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 가운데)이 1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포항에서 10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0일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 북구에 거주하는 이번 확진자 A씨는 지난 19일 포항시북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를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이송할 예정으로, 심층 역학조사와 추가 접촉자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포항시는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에 따라 A씨가 이동한 공간 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돼 '안전 안내 문자'로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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