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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전문] 아이린 '갑질 폭로' 스타일리스트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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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겸 패션 에디터 A씨에 대한 갑질 의혹에 휩싸였던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본명 배주현, 29)이 22일 저녁 사과 입장을 밝혔다. 아이린 인스타그램
스타일리스트 겸 패션 에디터 A씨에 대한 갑질 의혹에 휩싸였던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본명 배주현, 29)이 22일 저녁 사과 입장을 밝혔다. 아이린 인스타그램

스타일리스트 겸 패션 에디터 A씨에 대한 갑질 의혹에 휩싸였던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본명 배주현, 29)이 22일 저녁 사과 입장을 밝혔다.

아이린은 이날 오후 9시쯤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과문을 올렸다.

아이린은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제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는데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큰 상처를 드린 점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니 저의 부족한 언행이 많이 부끄러웠고 스태프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전했다.

아이린은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이번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아울러 아이린이 소속된 레드벨벳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도 사과문을 내놨다.

아울러 SM엔터테인먼트는 "아이린이 오늘(22일) 오후 해당 스타일리스트와 직접 만나, 경솔한 태도와 감정적인 언행으로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다"고 전했다.

A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갑질 피해를 폭로했다. 당시 아이린의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글과 함께 해시태그(#, 꼬리표)로 'psycho'(사이코)와 'monster'(몬스터)를 남겼다. 사이코는 레드벨벳의 히트곡 중 하나이고, 몬스터는 레드벨벳 5명 멤버 가운데 아이린과 슬기가 따로 2인조로 활동한 그룹이 발표한 곡이었다. 이에 레드벨벳 멤버 가운데 한명이 갑질 피해 폭로의 대상이라는 의혹이 나온 바 있다.

※다음은 아이린 사과문 전문.

'아이린입니다.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제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는데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큰 상처를 드린 점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니 저의 부족한 언행이 많이 부끄러웠고 스태프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이번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사과문 전문.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아이린 관련 온라인에 게재된 스타일리스트 글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아이린은 오늘 오후 해당 스타일리스트와 직접 만나, 경솔한 태도와 감정적인 언행으로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였으며, 성숙하지 못한 모습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입니다.

당사 역시 이번 일에 책임을 통감하며,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는 모든 관계자 및 스태프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앞으로 함께 하는 모든 분께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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