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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28일 국회에서 시정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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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강한 나라' 강조하며 예산안 설명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2021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통해 '위기에 강한 나라'를 강조할 예정이라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27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강 대변인은 "방역 성공을 기초로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빠르게 경제를 회복하는 나라로 꼽히고 있다"며 "문 대통령이 위기에 강한 나라임을 강조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일찍이 겪어보지 못한 위기 속에서 오히려 희망을 만들어낸 우리 국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예산안을 통해 내년에 어떻게 방역과 경제를 동반 성공시켜 위기에 강한 나라를 굳건히 해 나갈 것인지 밝힐 계획이라고 강 대변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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