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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구개발특구에 둥지 튼 대구테크비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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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개관식… "창업 비지니스의 허브 역할"

대구테크비즈센터 전경. 대구시 제공
대구테크비즈센터 전경. 대구시 제공

대구 창업 비즈니스의 허브 역할을 할 대구테크비즈센터가 대구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달성군 테크노폴리스에 문을 연다.

대구시는 3일 오전 11시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테크비즈센터 개관식을 연다고 2일 밝혔다.

대구테크비즈센터는 전체 6천㎡ 부지에 총 310억원(국비50%, 시비50%)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테크나눔터(코워킹 스페이스)와 편의시설이, 2층부터는 기업 입주공간이 들어선다.

대구시는 대구테크비즈센터가 창업 비즈니스의 허브이자, 기술사업화의 핵심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도 드론, 플랫폼, 바이오, 자동차 부품제조업 등 첨단산업을 이끌어 갈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대구시는 공공기술이전, 연구소기업 등을 적극 유치 중이며 자체 R&D역량을 보유한 기업이 입주할 경우 기술사업화 관련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센터 활성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테크비즈센터 개관은 대구 연구개발특구의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새로운 미래 10년을 계획하는 전환점이라는 의미를 가진다"라며 "테크비즈센터가 보다 기업 친화적인 혁신성장의 거버넌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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