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3시 40분쯤 대구 북구 침산동에 있는 한 아파트 가정집에서 불이 나 20대 여성 한 명이 숨지고 1명이 대피 과정에서 다리가 부러지는 등 15명의 사상자를 내고 약 50분 만에 꺼졌다.
이 사고로 불이 시작된 1층 가정집이 모두 탔고, 집 안에 있던 A(25) 씨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7층 짜리 아파트 1층 가정집 내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