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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보문면 야산에 산불…3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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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3대, 진압인력 60여 명 투입

산불 진화대원들이 9일 오후 1시 25분쯤 예천군 보문면 한 야산 발생한 불을 끄고 있다. 윤영민 기자
산불 진화대원들이 9일 오후 1시 25분쯤 예천군 보문면 한 야산 발생한 불을 끄고 있다. 윤영민 기자

9일 오후 1시 25분쯤 경북 예천군 보문면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예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보문면 작곡리 588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헬기 3대 등이 투입돼 진압에 나섰다.

이 불은 야산 1.5ha를 태우고 3시간여 만에 꺼졌다. 산불 진화대원들은 현재 주불을 잡은 상태로 뒷불을 감시할 예정이다.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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