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죽순문학회, 상화시인상 관련 성명서 발표 “상화시인상 다시 죽순문학회로 환원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죽순문학회는 10일 제35회 상화시인상 논란과 관련, 성명서를 내고 상을 다시 죽순문학회로 환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죽순문학회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이상화기념회(이하 기념사업회)의 행태는 상화정신을 훼손했을뿐 아니라 애초 상화시인상 제정 취지에 정면 부정하는 유례없는 역사적 과오를 범했다"면서 "금년 상화시인상 자체를 영구 결회로 하고 상 또한 죽순문학회로 환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죽순문학회는 또 "부정 선정 논란으로 기념사업회도 양분돼 법적심판대에 있는 만큼 역사와 전통의 상화정신이 깃든 영예로운 상화시인상의 실행사업은 회생 불가능하다"며 "향후 죽순문학회가 상화시인상 본래의 정신을 온전히 되새겨 제정 초기 취지에 부합한 안정적 모델을 구축해 실행해 나갈 것을 천명하다"고 강조했다.

'상화시인상'은 1985년 죽순문학회가 제정해 시상해오다가 2008년 이상화기념사업회가 발족하면서 이관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