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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호 국민의힘 공수처 후보 사퇴 "3명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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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호 변호사. 매일신문DB
손기호 변호사. 매일신문DB

국민의힘이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로 추천한 4명 후보 가운데 손기호 변호사가 최근 사의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10일 언론에 손기호 변호사 개인 사정을 이유로 후보직에서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전했다.

국민의힘은 앞서 김경수 전 대구고검장(사법연수원 17기)과 강찬우 전 수원지검장(18기), 석동현 전 동부지검장(15기), 손기호 전 고양지청장(17기) 등 검찰 출신 법조인 4명으로 후보자를 구성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공수처장 후보는 11명에서 10명으로 줄었다.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는 전날 7명 추천위원들로부터 11명 후보를 추천 받았고, 오늘(10일) 후보 접수를 완료해 곧 관련 실무에 들어갈 상황이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권동주 변호사(26기)와 전종민 변호사(24기) 등 모두 판사 출신인 법조인 2명을 추천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21기)과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16기), 한명관 변호사(15기) 등 3명을 추천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전현정 변호사(22기)를 추천했다.

조재연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은 최운식 변호사(22기)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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