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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닷새 만에 코로나19 지역감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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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이후 처음으로 확진자 없어
동구 오솔길다방 관련 접촉자 검사 등 마무리 단계
대구예수중심교회 자가격리자의 해제 검사 확진 우려는 남아

코로나19 대구 신규 확진자가 닷새 만에 발생하지 않으면서 감염 확산이 주춤했다. 산발적으로 발생했던 집단감염의 추가 전파가 이뤄지지 않은 덕분이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지역감염은 0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 오솔길다방 방문자와 관련 접촉자 검사가 마무리된 데다, 다른 추가 감염 사례가 나오지 않은 덕분이다.

하지만 지난달 28~30일 사이 집중적으로 감염자가 나왔던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자가격리자 300여 명이 2주간의 격리를 마치고 이번 주를 전후로 해제 검사를 앞두고 있어 추가 확진 가능성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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