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교육청, 방독마스크 비축사업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해 화학물질 유출 사고에 따른 학생안전 보호 차원

경북도교육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도교육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도교육청은 '유해 화학물질 기업 주변 학교의 방독마스크 비축'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신규로 시행하는 이 사업은 예산 4천700만원을 들여 유해 화학물질 취급 산업단지의 주요 취급물질 데이터, 주변 학교와의 거리 및 위험도를 분석하고 500m 이내 주변 학교부터 현장실사를 통해 마스크를 보급한다. 경북교육청은 화학사고 원인 중 염산, 질산, 황산, 불산, 암모니아 등 산 물질의 비중이 큰 만큼 방진·방독 기능을 갖춘 마스크를 우선 비축할 계획이다.

심원우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장은 "생화학 테러, 유해 화학물질 유출 오염에 대비해 철저한 예방과 비축물자 관리, 학교 주변 대피로 설정, 민방위 날 훈련과 연계한 대피훈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