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교육청, 방독마스크 비축사업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해 화학물질 유출 사고에 따른 학생안전 보호 차원

경북도교육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도교육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도교육청은 '유해 화학물질 기업 주변 학교의 방독마스크 비축'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신규로 시행하는 이 사업은 예산 4천700만원을 들여 유해 화학물질 취급 산업단지의 주요 취급물질 데이터, 주변 학교와의 거리 및 위험도를 분석하고 500m 이내 주변 학교부터 현장실사를 통해 마스크를 보급한다. 경북교육청은 화학사고 원인 중 염산, 질산, 황산, 불산, 암모니아 등 산 물질의 비중이 큰 만큼 방진·방독 기능을 갖춘 마스크를 우선 비축할 계획이다.

심원우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장은 "생화학 테러, 유해 화학물질 유출 오염에 대비해 철저한 예방과 비축물자 관리, 학교 주변 대피로 설정, 민방위 날 훈련과 연계한 대피훈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