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군 6항공전단, 6.25 전쟁 영웅 3인 무공훈장 직접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울산 거주 유가족 찾아 존경·감사 마음도 전해

12일 해군 6항공전단이 6·25전쟁 참전용사 고 윤병재 중사의 유가족에게 무성화랑 훈장을 전수하고 있다. 해군 6항공전단 제공
12일 해군 6항공전단이 6·25전쟁 참전용사 고 윤병재 중사의 유가족에게 무성화랑 훈장을 전수하고 있다. 해군 6항공전단 제공

해군 6항공전단은 12, 13일 이틀간 포항과 울산지역에서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가 됐지만 대상인지 모르거나 불가피하게 찾아가지 못한 전쟁 영웅의 유가족을 찾아 무공훈장과 존경·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해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 윤병재 중사 유가족(포항)에게 무성화랑 훈장을, 고 윤대철 하사와 고 임봉춘 하사 유가족(울산)에게 각각 금성화랑 훈장을 전수했다.

김수태 6항공전단 참모장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선배 전우를 기억하고 기리는 것은 우리 군의 당연한 의무"라며 "선배들의 호국정신과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겨 해양수호의 임무를 다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