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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울진군의회 "신한울 3·4호기 공사기간 연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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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원전 3·4호기 공사기간 연장 촉구 및 공사재개 기자회견 열려
25일 청와대와 울진 한울원전 앞에서 동시 진행

울진범군민대책위 등 관계자들이 감사원 정문에서 신한울원전 3, 4호기 공사 재개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잇다. 매일신문DB
울진범군민대책위 등 관계자들이 감사원 정문에서 신한울원전 3, 4호기 공사 재개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잇다. 매일신문DB

박형수 국회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과 원전단체, 원자력학계와 경북 울진군의회, 지역 사회단체가 25일 청와대와 울진 한울원전본부 앞에서 '신한울 3, 4호기 건설 허가기간 연장'을 촉구하는 동시 기자회견을 연다.

기자회견에선 이채익(울산 남구갑), 박형수(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 김영식(경북 구미을) 의원이 공동성명문을 발표한다. 이어 이중재 원자력정책연대 의장(전 한수원 사장), 박상덕 원자력국민연대 공동의장(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수석연구위원), 조재완 녹색원자력학생연대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김병기 원자력국민연대 공동의장이 구호를 제창한다.

같은 시간 울진 한울원전본부 앞에서도 울진군의회 원전특위,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 주민 등이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는 등 신한울 3·4호기 건설 허가기간 연장을 촉구한다. 이들은 당초 청와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가질 계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 조정으로 청와대와 울진에서 나눠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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