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파란만장'이 2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에서는 믿었던 상대방의 속내를 뒤늦게 알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입고 돈까지 잃은 사연의 주인공들이 출연한다.
친근하게 다가온 의료기 매장 관계자를 믿었다가 뒤통수를 맞은 사연과 동업을 제안한 친척에게 배신당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된다.
또한, 기존보다 대출 이자 부담을 줄여주는 엔화 대출 상품이 있다는 금융관계자의 말을 믿었다가 전 재산을 잃은 여성이 스튜디오를 찾았는데. 당시 상품의 위험성에 대해 잘 몰랐다가 이후 환율이 오르며 5억 8천만 원이었던 원금이 14억 원까지 늘어나 위기에 처했던 상황을 털어놓는다.
한편, 코미디언 김현영은 결혼과 이혼을 거친 후 사기 결혼임을 알게 됐다. 본인이 전남편의 4번째 배우자라는 사실을 뒤늦게 안 것이다.
그들의 이야기와 함께 상대방에게 가진 믿음이 이용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에 대해 나눠보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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