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구새마을회(회장 백운일)는 25~26일 이틀 간 침산공원 야외음악당 주차장에서 '2020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김장 나누기 사업은 북구새마을부녀회(회장 윤순미)가 주관, 새마을지도자북구협의회(회장 이병규)가 힘을 보태 추진됐다.
북구새마을회 회원들은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 괴산군의 절임배추 4천여 포기를 구입해 김장 김치를 담갔다. 이를 북구 관내 23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천500여 가구와 기관 및 시설 17곳에 전달했다.
백운일 대구북구새마을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김장김치를 기다리시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북구새마을가족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해 주셨다.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시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새마을회는 매년 겨울철마다 김장 나누기 사업을 통해 1천500여 가정에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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