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은퇴선수협회 선정 최고 선수에 KIA 최형우…김태균은 특별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IA 최형우. 연합뉴스
KIA 최형우. 연합뉴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주포 최형우가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 선정 올해 최고 선수 영예를 안았다.

한은회는 외국인 선수를 따돌리고 타격 1위(타율 0.354)를 차지하고 타점 115개를 수확해 KIA 공격의 선봉으로서 베테랑의 품격을 뽐낸 최형우를 2020년 최고 선수로 뽑았다고 27일 발표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전 한화 이글스의 간 판타자 김태균은 레전드 특별상을 받는다.

최고 타자상은 포수 최초로 홈런 30개와 100타점을 올려 NC 다이노스의 통합 우승을 이끈 양의지에게 돌아갔다.

중간 계투로 홀드 31개를 올린 kt wiz의 보루 주권이 최고 투수상을, 토종 선수 최다승을 수확한 새내기 소형준(kt)이 최고 신인상을 각각 받는다.

한은회는 혈액암을 이겨내고 남다른 열정으로 대학야구 U리그에서 맹활약하며 한일장신대를 창단 첫 우승으로 이끈 김록겸에게 '아마 특별상'을, 김해고등학교를 창단 첫 우승으로 이끈 박무승 감독에게 공로패를 각각 전달한다.

한은회 시상식은 12월 3일 낮 12시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수상자 등 필수 인원만 시상식에 참석하고, 시상식은 KBS N과 네이버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