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야, 내년 예산 재난지원금 3조·백신 9천억원 합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 회의에 인사차 방문, 국민의힘 추경호 간사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 회의에 인사차 방문, 국민의힘 추경호 간사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여야가 내년도 슈퍼 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하루 앞두고 합의점을 도출했다. 정부가 앞서 편성한 예산인 555조8천억 원에서 2조2천억 원 가량 순증된 규모인 558조 원으로 접점을 찾았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박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추경호 의원(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여야는 김태년·주호영 원내대표, 박 의원·추 의원의 '2+2 회동'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에 합의했다.

여야는 정부안에서 7조5천억 원을 증액하고, 5조3천억 원을 감액함에 따라 내년도 예산안은 2조2천억 원 가량 늘리게 됐다. 이 예산안에는 코로나 3차 확산으로 피해를 본 취약계층 지원금에 3조 원, 코로나 백신 접종 예산 9천억 원 등이 포함됐다. 순증되는 2조2천억 원은 추가적인 국채발행으로 충당된다. 예산안은 다음날인 2일 오후 2시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