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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윤석열 징계위 강행할 듯…"감찰위 권고 사항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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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무 장관이 감찰위의 권고사항에 대하여 "감찰위의 결정을 충분히 참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 장관은 이날 오후 감찰위의 권고가 나온 직후 "오늘 감찰위의 권고 사항을 충분히 참고하겠다"고 말하며 "향후 법과 절차에 따라 징계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감찰위는 3시간의 격론 끝에 "윤 총장에게 징계 청구 사유를 고지하지 않았고, 소명 기회도 주지 않는 등 절차에 중대한 흠결이 있다"며 "징계 청구와 직무배제, 수사의뢰 처분은 부적정하다"고 만장일치로 결론 내렸다.

이에 추 장관은 "여러 차례 소명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적법한 절차에 따라 감찰이 진행됐고, 그 결과 징계 혐의가 인정돼 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를 했다"고 반박했다.

추 장관은 이날 감찰위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2일 예정한 검사징계위원회를 강행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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