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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니클라우스 GC' KPGA 투어 선수가 꼽은 최고의 코스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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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럼클럼, 서원밸리 2, 3위에 랭크

지난 10월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태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0월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태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이 꼽은 최고의 골프 코스는?

KPGA는 지난달 24, 25일 양일간 올해 코리안투어 대회에 출전한 159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최고 코스'를 물었더니 47.2%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를 선택했다고 2일 밝혔다.

잭 니클라우스 GC는 코리안투어에서 가장 총상금이 많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개최지다.

2010년과 2011년에는 아시아 소재 골프장 최초로 PGA 챔피언스투어를 개최했고 2015년에는 프레지던츠컵을 유치했다.

선수들은 "드라이빙 레인지, 연습 그린을 포함한 전체적 환경뿐 아니라 코스 컨디션도 최상이다"고 평가했다.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치른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과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열린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이 각각 20.8%, 15.3%로 2위와 3위에 올랐다.

KPGA는 오는 15일 경기도 용인 제네시스 수지 전시관에서 열리는 2020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때 잭 니클라우스 GC에 '베스트 토너먼트 코스 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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