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의 표명' 고기영 차관 작별인사…"잘 극복하리라 믿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사의를 표명한 고기영 법무부 차관이 2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를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사의를 표명한 고기영 법무부 차관이 2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를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사의를 표명한 고기영 법무부 차관이 2일 검찰 내부망에 사직인사를 남겼다.

고 차관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제 소임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떠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라며 "검찰 구성원 모두가 지혜를 모아 잘 극복해 내리라 믿고, 그럴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돌이켜보면 지난 24년간의 공직생활은 힘들고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보람된 시간이었다. 그동안 저와 함께하거나 인연을 맺은 많은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글을 마쳤다.

고 차관은 사법연수원 23기로 대검찰청 강력부장과 부산지검장, 서울동부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신임 법무부 차관에 판사 출신인 이용구 변호사를 내정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