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운숙 명창의 ‘만정제 춘향가 두 번째 이야기’ 공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운숙 명창
주운숙 명창

대구시무형문화재 판소리 예능 보유자인 주운숙 명창의 '만정제 춘향가 두 번째 이야기' 공연이 13일(일) 오후 2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판소리 '춘향가'는 이몽룡(남원부사 아들)과 춘향(퇴기 월매의 딸)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를 판소리로 구성한 것이다. 만정제 춘향가는 만정 김소희가 새롭게 완성한 춘향가로 김소희, 신영희, 주운숙으로 이어지고 있다. 동편제와 서편제 소리의 특성을 고루 갖춘 새로운 창법으로 가성을 쓰지 않고 자유자재로 소리를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8년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몽룡과 춘향이의 첫 만남, 신분을 초월한 사랑, 그리고 막연한 이별을 노래했다면, 이번 두 번째 이야기는 춘향이 신관 사또(변사또)로부터 모진 고문을 당하는 내용과 몽룡이 어사또가 돼 변사또의 악행을 보다못해 출두하는 등이 주를 이룬다. 전석 무료. 010-4441-1732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